[경북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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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8일 도청 화랑실에서 이석희 도 정책자문관 등 전문가 27명으로 구성한 미래전략 연구지원단이 발굴한 정책과제 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지원단은 경북이 정책트렌드를 선도할 48개 메가프로젝트 중 도시개발, 과학기술, 산업경제, 복지여성, 문화관광, 해양산림 6개 분야 전략과제를 제안했다.

지방소멸방지를 위한 구독마을 구현방안,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지능형 반도체 융합부품 클러스터 조성, 농촌 이주노동자 주거환경 대책, 문화관광 국제경쟁력 강화방안, 2050 동해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등이다.

도는 이러한 전략과제에 대해 관련 부서와 실현 가능성 및 사업화 방안을 지속해서 논의하고 연구용역으로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김민석 경북도 미래전략기획단장은 “연구지원단 활동을 통해 발굴된 과제는 실·국 및 시·군과 공유해 다양한 시책 수립에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