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선대위 청년과미래정치위원장

7일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 개최

이재명 ‘2030 청년밀착 행보’ 뒷받침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청정위) 위원장이 지난 7일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창업농지원센터를 찾아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민주당 선대위 제공]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청정위) 위원장이 지난 7일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창업농지원센터를 찾아 청년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민주당 선대위 제공]

[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산하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가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청년농업인들을 만났다. 이재명 대선후보의 2030 청년 밀착 행보를 뒷받침하는 소통의 일환이다.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청정위)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용진 의원은 지난 7일 경기 안성시에 위치한 농협창업농지원센터를 찾아 청년 농업인 3명, 청년 예비 농업인 5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박 위원장에게 농업 관련 행정의 홍보 미비, 타 분야 대비 미약한 육성·지원 프로그램, 청년창업농 대출제도 문제, 국산 농산물 가격 문제 등을 지적했다.

박 위원장은 “농업에 대해서는 다른 첨단 분야에 비해 체계적인 육성, 지원프로그램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에 공감한다”며 “정부가 농업을 지켜나가고 활성화시키려 노력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보기에는 아직 미진한 부분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신 말씀 꼼꼼히 들었다. 의견 및 건의를 잘 전달하고 정부에 지적하도록 하겠다”며 “민주당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고 있고, 청년과미래정치 위원장을 맡고 있는 만큼 청년이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정위는 지난 5일엔 청년 지방정치인들과 함께 ‘내가 미래의 이재명이다’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청정위는 앞으로 ‘도전하는 청년들을 응원합니다’와 ‘내가 미래의 이재명이다’ 두 시리즈를 축으로 2030 청년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청정위) 위원장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청년과미래정치위원회(청정위) 위원장

badhone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