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업사이클링제품 전시도
SK이노베이션은 25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종로구 SK서린사옥에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제품을 전시하고 제 5회 ‘전국 발달장애인 음악축제’ 대상팀의 연주를 듣는 ‘힐링플러스 스페이스’ 행사(사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힐링플러스 스페이스는 지난 6월 SK이노베이션의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 폐플라스틱 제품 체험 행사 ‘플러스틱 페스티벌’의 후속 행사로 SK이노베이션이 전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을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이번 전시회는 SK이노베이션 계열이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해 집중하고 있는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을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일상 속 제품들을 소개한다. 전시된 업사이클링 제품들은 지난 6월 구성원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SK이노베이션 계열 구성원 및 가족의 폐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몽세누’와 ‘라잇루트’가 맨투맨, 후드티, 쇼퍼백, 에코백 등의 구성원이 제안한 아이디어를 반영해 제품화했다. 이 외에도 ‘우시산’, ‘모어댄’ 등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이 제작한 플라스틱 업사이클링 신제품 20여종도 선보인다. 주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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