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사업 후보지 중 최초 지정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제물포역 북측 일대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지정됐다.
29일 인천광역시에 따르면 ‘3080+ 주택공급방안 정책’ 발표로 선정된 65곳의 도심복합사업 선도후보지 중 지자체장이 지정하는 최초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예정지구가 됐다.
제물포역 일원은 지난 2010년 재정비촉진지구가 해제된 이후 민간개발이 어려운 지역이었으나 3080+ 후보지 선정에 따른 주거환경개선 및 생활 SOC 공급을 통해 인근 도화구역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개발된다면 역세권 중심의 지역 활성화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인천도시공사로부터 제물포역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지구 지정 제안을 받아 예정지구 지정을 위한 관계기관(부서)과의 협의를 거쳐 주민 의견 청취에 대한 공람공고를 진행 중에 있다.
지구지정 공람문서는 미추홀구(도시정비과) 및 인천도시공사 현장사무소에서 열람 가능하고 열람기간은 29일부터 12월 12일까지 14일간 진행된다.
지구지정에 대해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작성해 열람기간 내 상기 열람 장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제출할 경우 인천도시공사로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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