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C&E(대표 이현준·사진)가 국가표준 관련 ‘KS명가’ 기업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KS명가는 국가표준(KS) 도입 60주년을 맞아 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표준협회가 KS 인증을 취득한 후 10년이상 유지하고 있는 기업 중 우수한 품질을 이어가며 혁신성장을 이룬 기업 7곳 선별한 것이다.
쌍용C&E는 지난 1966년 영월공장의 포틀랜드 시멘트 KS 인증을 시작으로, 동해·광양·부산공장에서 총 6종의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KS표준을 활용해 중용열시멘트 2종, 조강시멘트 3종, 저열시멘트 4종 등의 신제품을 개발했다. 국가기술표준원 시멘트전문위원회에 참여해 제도개선 건의도 해왔다.
이번 KS명가 선정에서 친환경 경영활동 공로도 인정받았다. 쌍용C&E는 2007년 전사환경위원회 발족을 시작으로 2008년 환경방침을 제정했다. 2011년부터 매년 환경보고서도 발간해 왔다. 지난해에는 시멘트업계 최초로 ESG경영위원회를 설치했다. 올해 초에는 탈석탄을 포함하는 ESG경영 비전인 ‘그린 2030’을 선언하기도 했다.
이현준 쌍용C&E 대표는 “국가표준 도입 60주년에 KS명가로 선정돼 큰 영광”이라며 “국내 시멘트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앞으로도 품질 및 환경경영관리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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