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부여군은 테마여행 10선의 세부사업의 모범사례로 평가한 ‘금강오딧세이 테마버스’를 계기로 ‘휴식·치유 등’ 컨셉트의 지역 여행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부여군 관계자는 “금강오딧세이 테마버스 프로그램을 계기로 부여가 지닌 백제 문화와 ▷규암 청년 공예마을 조성 사업 ▷관광두레 사업 ▷원도심 상권 내 문화 공간과 연결돼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마여행 10선 사업은 5년간 문화체육관광부 중심으로 전국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테마여행 콘텐츠를 발굴해온 것이다. 부여는 대전·공주 익산과 함께 9권역에 속한다.
9권역 지자체들은 최근 5년간 함께 지역 관광 사업에 심혈을 기울였던 ▷대전체험여행협동조합(대전) ▷문화공감 곳간(익산) ▷퍼즐랩(공주) 등과 함께 2022년을 새롭게 준비할 계획이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