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스루 캠페인 온라인 이벤트도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현재로선 집안과 내 차 안에서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 바꿔 말하면 우리집 자동차는 안전하고, 드라이브 스루 관광은 안전 여행의 상징이다.
드라이브인 스루(D.I.T.: Drive In & Thru) 여행은 자동차를 타고 외부와의 접촉을 최소화하며 차박, 카크닉(자동차 피크닉), 공연 관람, 식음 등의 활동을 즐기는 것인데, 한국관광공사가 안전 캠페인 차원에서 적극 장려하고 나섰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에서도 안전여행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 국내여행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visitkorea)’이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동차여행을 도와주는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 캠페인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겨울철 드라이브 코스로 강원도 정선의 함백산 만항재와 충남 홍성의 천수만 해안길을 추천했다.
‘해안도로 드라이브’ 테마에선 경남 남해의 남면해안도로와 충남 태안의 안면도해안도로 등 총 11개의 낭만적인 코스를 소개하고 있다.
다른 테마 여행으로는 ▷국도를 따라 달리는 코스 ▷섬 따라 달리는 코스 ▷별빛 여행이 가능한 코스 등이 있다.
‘4계(季) 4색(色) 기행’ 테마에서는 계절별 추천 자동차 여행코스를 알려주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이와함께 안전여행 가이드라인과 차박 체크리스트 등도 유튜브 채널(한국관광공사TV)을 통해 알려준다. 또 전국 등록된캠핑장 정보를 누리집 고캠핑(gocamping)에 담았다.
자동차여행 홍보 및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는 구석구석 누리집에서 12월 5일까지 한다. 설문조사를 하고 ‘캠핑&차박 꿀팁 영상’시청 후 퀴즈를 풀고 댓글을 달면 선물을 준다.
abc@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