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복지의제 지역별로 맞춤형 지원
6월 85억원 이어 총 117억원 규모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국기획사업에 2차 지원금 32억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전국기획사업은 사랑의열매 중앙회가 복지와 관련된 주요 의제를 정하고 관련 지원사업의 기본 틀을 수립하면,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지역별 상황에 따라 운영하는 지원체계를 말한다. 2019년에 시작돼 올해 3차년도를 맞았다.
사랑의열매가 진행 중인 2021년 전국기획사업 총 지원 규모는 117억원으로, 지난 6월 사업을 수행할 전국 109개 기관에 1차 지원금 85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중간 현장점검 등을 통해 사업 운영의 투명성, 계획 대비 사업 적정성 등을 확인 후 지원처가 결정됐다.
전국기획사업은 ▷돌봄가족을 위한 사회적 돌봄사업 ▷마을단위 통합 돌봄을 위한 협동화 사업 ▷취약계층 임신출산 지원을 통한 초기 양육환경 조성사업 ▷주거약자의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지원주택 모델화 사업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전을 위한 보호체계 구축사업 ▷비구직 니트청년 지원사업 ▷정신장애인 지역사회 초기적응 지원 사업 등 7가지다.
한편 사랑의열매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해 총 5162억원(15일 기준) 규모의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분야별로 ▷기초생계 지원 2253억원 ▷교육·자립 지원 896억원 ▷주거·환경 개선 429억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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