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근로자 2만 명을 추가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 20만+기업 10만+정부 10만원으로 휴가기회를 확대하는 것이다. 올해엔 8만여명이 신청했다.

지원 대상은 중견기업, 중·소기업, 소상공인 및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 의료법인 근로자이며,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은 대표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누리집(vacation 비짓코리아)을 통해 기업 단위로 한다.

참여 근로자는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호텔, 테마파크, 항공, 렌트카, 공연, 캠핑·레저용품, 외식권 등 10만여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적립금은 내년 2월까지 사용하며 잔액은 정부 지원분을 제외하고 환불받는다. 11월부터 재개된 휴가샵에서는 할인 등 이벤트가 열린다.

강원, 경북, 인천 ‘지역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에선 1인당 최대 50%, 10만원까지 할인해준다. ‘안전여행 서약 이벤트’ 참여자 3000명에게는 1인당 1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한다.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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