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UNESCAP와 12일 양햐각서 체결…23~24일 개최

녹색기후기금(GCF)가 위치한 인천 송도 G-티워 전경.
녹색기후기금(GCF)가 위치한 인천 송도 G-티워 전경.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와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이하 ‘유엔에스캅’)는 12일 ‘저탄소도시 국제포럼(International Forum on Low Carbon Cities)’ 개최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

오는 23~24일 양일간 개최 예정인 이번 포럼은 저탄소도시 조성을 목표로 국제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녹색기후기금(GCF) 이클레이(ICLEI, 자치단체국제환경협의회) 등 국제기구를 비롯해 중국 충칭, 선양, 일본 교토, 기타큐슈 등 저탄소도시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 여러 지역이 모여 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저탄소도시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기후행동 증진을 위한 정책개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체결식에는 인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특별시 인천 조성, 2050 탄소중립도시 실현을 위해 양기관간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