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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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음식점을 운영하며 자신의 경영 철학과 성공사례를 책으로 출판한 가게 대표가 책의 인세를 저소득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쾌척했다.

용인 수지구에서 막국수 가게를 운영하는 김윤정 대표가 200만4555원을 시에 12일 기탁했다. 장학금은 김윤정 대표가 쓴 책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의 인세를 기탁해 마련했다.

김 대표는 “어린이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아동들을 돕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