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오세훈 시장은 11일 김대건 신부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탄생’ 제작 발표회에 참석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S씨어터에선 민영화사와 라파엘픽쳐스 주최, 가톨릭문화원 주관으로 영화 ‘탄생’ 제작 발표회가 열린다. 안성기, 윤시윤 등 출연 배우들과 염수정 추기경 등 200여 명이 참석한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영화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탄생’은 올해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을 기념해 만든다. 한국인 최초의 천주교 신부이자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된 성 김대건 신부의 인생을 다룬다. 내년 개봉 예정이다.
앞서 오 시장은 오전 11시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1 서울국제불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의 시작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에 참여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서울국제불교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전통·불교문화산업 박람회로, 대한불교조계종이 주최한다. 올해는 ‘그린 라이프(Green Life),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지혜’를 주제로 오는 14일까지 나흘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