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헬로비전은 신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칼의 전쟁’을 헬로tv 지역채널 25번과 tvN STORY 채널에서 첫 방송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LG헬로비전이 tvN STORY와 공동 기획·제작·편성했다. LG헬로비전은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유통채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칼의 전쟁’은 전국 팔도 대표 명인들이 요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칼의 전쟁’은 매주 월요일 밤에 방영된다. LG헬로비전은 월~금 오후 5시·9시에 각기 다른 지역채널 오리지널 콘텐츠 5편을 편성하는 ‘오구오구(5959) 전략’을 추진한다.

박현우 LG헬로비전 콘텐츠제작센터장은 “지역채널 오리지널 프로그램 ‘칼의 전쟁’은 전국 방방곡곡의 다채로운 식재료를 소개하고, 지역 향토의 맛을 널리 알릴 ‘정통 푸드 예능’이다”며 “명인들의 쫄깃한 진검 승부와 구수하고 찰진 입담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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