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고용노동부는 4∼5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한중일과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 10개 회원국의 고용정책 담당자들이 참석하는 '2021년 아세안+3 직업능력개발 포럼'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노동부·세계은행 공동 주최,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직업능력개발과 고용정책'이다.
포럼에는 아세안 10개국과 한중일 정책 담당자, 국제기구 전문가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세계은행 토비 린든 국장은 '미래 기술 개발의 재해석: 코로나19 이후 더 나은 미래', 미국 일리노이주립대 로널드 제이콥 교수는 '디지털을 활용한 기술 개발: 회복력 있는 직업기술교육훈련(TVET)을 위한 도전과제와 전망'에 대해 각각 기조 강연한다.
김영중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 충격·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국의 고용정책과 공정한 노동 전환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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