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고남석 인천시 연수구청장이 지난 30일 폐막한 제5차 유네스코 평생학습 국제회의(이하 ICLC)를 성공적으로 치른 공로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평생학습연구소(UIL)로부터 공로패를 전달 받았다.
데이비드 아초아레나(David Atchoarena) UIL 원장은 지난 2일 연수구청을 방문해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이번 ICLC에 대한 성공적인 개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고남석 구청장은 “국제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UIL에 감사하다”며 “연수구는 평생학습 분야에서 국제적 책임도시의 역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중국 베이징을 시작으로 2년마다 대륙을 돌며 모두 다섯 차례의 ICLC를 개최했으나 개최도시에 공로패의 형식으로 전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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