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소규모 여행객(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관광택시 기획·운영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문체부 공모사업인 대한민국 테마여행10선 일환으로 추진하는 관광택시·기획 운영사업은 강원투어패스 플랫폼을 활용한 속초투어패스와 관광택시를 결합한 ‘속초관광택시패스상품’으로 운영된다.

지역 관광자원과 체험시설을 택시와 결합하여 한 장의 카드(모바일)로 엮어 관광객들에게 20%이상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해수욕장, 대포항, 설악산국립공원 등 속초 주요관광지를 방문하고 속초워터피아, 청초마리나세인요트, 해피아울하우스 등 레저체험 시설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