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단체와 업무협약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서울환경연합 등
한강공원 환경정화·잡초제거 등 협력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서울특별시 한강사업본부가 사단법인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등 8개 단체와 ‘시민과 함께하는 한강공원 가꾸기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사업본부는 지난달 29일 참여 단체 8곳과 비대면으로 업무협약서를 교환했다.
8곳은 서울특별시자원봉사센터, 서울환경연합, 한국레저안전협회, 광진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봉벤져스 기획봉사단, 에듀툴킷디자인연구소㈜, 재단법인 환경재단, 지구닦는사람들(와이퍼스) 등이다.
협약 내용응ㄴ 한강공원 환경 정화, 잡초제거, 시설물 닦기 등이다. 서울시 자원봉사센터 ‘V-세상 플랫폼’과 각 단체별 네트워크를 활용해 시민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봉사활동 운영 협력 뿐만 아니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발전시키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황인식 한강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한강공원을 많은 시민여러분과 함께 가꾸어 갈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소중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관련 단체들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한강공원 자원봉사활동이 더욱 의미있는 방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acew@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