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세계 소비시장의 최대 고객 하이타오족에 누리꾼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이타오족이란 중국의 해외 직구(직접구매)족을 가리키는 말로, 하이타오 시장은 2010년 이후 매년 2배씩 증가하고 있다.
중국 전자상거래연구센터에 따르면 하이타오 시장의 연간 거래 규모는 지난해 767억위안(한화 약 13조3044억원)에 달한다.
하이타오 시장의 규모가 증가됨에 따라 국내 온라인 쇼핑몰들도 글로벌샵을 만들고 하이타오족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언어나 카드 결제 등 직구 과정에서 하이타오족을 배려한 서비스를 적극 도입 중이다.
전자상거래 결제기업 페이팔(Paypal)의 발표에 따르면 2013년 중국 해외직구족은 1800만 명으로 규모는 352억 달러로 추산된다. 페이팔은 2018년에 중국 해외직구족은 3600만명, 소비액은 16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예측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이타오족이란, 역시 대륙이다” “하이타오족이란, 대박이네” “하이타오족이란, 중국어 배워야겠네” “하이타오족이란, 중국에 가야하는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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