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약 관리 솔루션 제공사

화학계 연례 행사서 큰 호응

[헤럴드경제 도현정 기자]연구소 시약관리 솔루션 랩매니저를 운영하는 스마트잭(대표 김건우)이 대한화학회 제 128회 학술발표회 및 총회에 참여, 최대 가입자를 유치했다.

대한화학회는 1946년 7월에 설립된 비영리학술단체로, 화학 분야의 기술·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7000여명의 회원이 대학과 연구소, 산업체 등에서 활동하고 있고, 140여개의 단체 및 30여개의 특별회원사도 참여하고 있다. 화학관련 국제기구인 IUPAC과 FACS의 회원 단체로도 활동하고 있다.

스마트잭은 이번 학회에서 시약 및 연구물품 플랫폼 ‘랩매니저 스토어’를 소개했다. 랩매니저 스토어는 국내 최초 모바일 시약 스토어를 내세우며, 기초과학 관련 연구실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시약과 연구물품을 한 곳에서 판매하는 플랫폼이다. 구매 시약은 랩매니저에 자동 등록되고, 향후 재고 리스트가 관리된다.

스마트잭은 최근 글로벌 트렌드로 거듭난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에서 착안해 달고나 뽑기 게임을 진행하고, 이긴 이들에게 깐부치킨을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를 펼쳤다. 독특한 이벤트로 연구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131개 연구실에서 총 414명의 가입을 끌어냈다.

강형곤 랩매니저 스토어 영업마케팅팀 팀장은 “일상에 지친 연구원들에게 활력을 주고 싶어 독특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랩매니저와 랩매니어 스토어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