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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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에 이마트24가 핫팩 출시 등 동절기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마트24에 따르면 최저 기온이 5도(서울기준) 이하로 떨어진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이마트24의 동절기 상품 매출은 전주 대비 핫팩 7000%, 이프레쏘 핫아메리카노 224%, 립케어 220%, 스타킹 120% 등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고 기온이 20도를 웃돌았던 전주(10월 9일~14일) 대비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져, 고객들이 체감상 더욱 춥게 느껴 동절기 상품을 많이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이마트24는 재미와 의미를 담은 핫팩과 동절기 상품 할인 행사를 통해, 겨울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해 만족감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겨울철 낚시 필수 아이템이 핫팩이라는 것에 착안해, 인기예능 프로그램인 ‘도시어부’와 손잡고 핫팩 2종(일반/대형)을 출시한다. 특히 이번 도시어부 핫팩은 어린 물고기 보호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바다’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아, 치어(어린 물고기) 사이즈를 잴 수 있는 눈금자를 패키지에 넣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낚시 인구는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로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국내 낚시인구는 2010년 652만명에서 2020년 921만명으로 증가했으며, 2024년에는 1012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달 말까지 립케어, 스타킹 등 동절기 상품을 행사카드(KB국민/NH농협/삼성/현대/우리)로 결제 시 50%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니베아, 바세린, 히말라야 등 인기 브랜드의 립케어 제품 14종과 이마트24 PL상품인 ‘민생스타킹타이즈’(3족입/9900원)을 반값에 구입할 수 있다.

최영수 이마트24 마케팅팀 파트너는 "겨울철 고객들이 많이 찾는 상품들을 대상으로 행사를 기획함과 동시에 바다 생태계와 치어 보호라는 좋은 취지로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려 한다”고 말했다.


oh@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