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26세이상 누구나 모바일앱서 예약가능
거주 아파트서 하루 동안 신차 시승체험
기아는 이달 초부터 하남시에 거주하는 타운카 회원 대상으로 신형 스포티지, EV6(사진), K8을 대여해주는 시승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만 26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타운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승차 예약 요청이 가능하며, 예약 승인 시 본인 거주 아파트에서 차량 시승을 시작, 하루 동안 기아의 신차를 탑승하고 경험할 수 있다.
타운카는 국내 최초 아파트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로, 아파트 이웃 간 개인 렌터카를 중개해 주는 플랫폼이다. 입주민들은 본인의 유휴 차량을 렌트 해주며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혼잡한 대중 교통 문제 및 주차난 등을 해결할 수 있어 신규 카쉐어링 서비스로 떠오르고 있다.
기아는 타운카 제휴를 통해, 평소 시간이 없어 시승을 하지 못했던 잠재 고객들에게 본인의 아파트에서 바로 시승을 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제공하고, 1시간 내외로 제한되는 일반적인 전시장 시승보다 확장된 시승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는 최근 스포티지, EV6, K8 등 다양한 차급의 신차를 출시하며, 반도체 공급 부족에도 판매 선전을 이어가고 있다. 9월에는 소형SUV 셀토스, 준중형SUV 스포티지, 중형SUV 쏘렌토가 각 차급의 국내판매 1위에 올랐다. 이정환 기자
atto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