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에 김치, 육가공, 양념 소스 생산공장이 들어선다.
김천 일반산업단지(3단계)가 완판된 셈이다.
㈜뉴월드통상은 김천 일반산단(3단계)에 남은 마지막 부지 3만3003㎡(1만 평)에 총 200억을 투자해 김치, 육가공, 양념 소스 생산공장을 건립해 최소 200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주)뉴월드통상은 인천광역시 서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육가공 제조 전문기업이다.
독자적인 기술과 브랜드를 바탕으로 갈비탕, 불고기, 육개장 등 다양한 즉석조리식품을 생산한다. 홈쇼핑과 온라인 몰에 런칭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특히, 육가공의 핵심영역인 즉석조리용 육류, 국물류 음식제조 특허 등록과 신제품 출시로 국내 식품업계 선두주자로 우뚝 선 알짜 기업이다.
㈜뉴월드통상은 지난 8일 김천시와 공장설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투자양해각서 체결로 효율적인 생산시스템을 갖춰 지속적인 신제품을 출시한다.
또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즉석조리식품의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최상의 품질로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가공식품을 개발, 제조해 토탈 식품기업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충섭 시장은 “산단 내에 남은 마지막 산업 용지를 선택해 준 ㈜뉴월드통상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김천에 뿌리내리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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