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전국 300여 개 전시기관과 함께 10월 7~17일 ‘2021 미술주간’을 개최한다.

전문해설사와 함께 갤러리, 공·사립미술관 등의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 ‘미술여행’은 올해 서울, 인천, 충청, 전라, 경상, 제주 등 6개 권역에서 17개 코스로 운영된다.

관객 참여 프로그램 ‘비욘드 전시’는 창작 워크숍, 작가와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으로 21개 미술기관이 선보인다. 17개 기관이 참여한 온라인 가상현실(VR) 전시도 진행된다.

미술주간중 열리는 한국국제아트페어(KIAF), 대구사진비엔날레, 청주공예비엔날레는 미술주간 공식사이트에서 ‘미술주간 할인권’ 구매로 최대 40% 저렴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일민미술관의 ‘슈퍼 파인(Super Fine): 가벼운 사진술전(展)’과 한미사진미술관 등 전문 미술관들의 사진 전시가 진행된다. 10월 중 예술경영지원센터에서 ‘디지털 시대, 여정 또는 이정표로서의 사진’이라는 주제로 온라인 토론회도 개최한다.

네이버 나우 ‘보그싶쇼’ 채널에서는 아이돌그룹 몬스타엑스의 민혁이 10월 6일 밤 11시에 미술주간 프로그램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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