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2시20분에 찾아 의료진 격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세로 돌아선 지난 2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세로 돌아선 지난 24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김부겸 국무총리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추석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후 2시20분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서울의료원을 찾아 의료진을 격려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오 시장은 중랑구 신내동 서울의료원 내 코로나19 상황실(7층)을 방문해 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방역의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한다. 서울의료원 본관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도 찾아 급증한 코로나19 진단검사로 노고가 큰 의료진과 행정인력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이어 다음달 개관하는 서울의료원 내 응급의료센터 신축 현장을 점검한다. 서울의료원 응급의료센터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24시간 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음압병실, 고압산소치료실 등 감염관리 특화 기능을 갖춘 시설로서 5층 규모로 지어진다.

서울의료원은 작년 2월 코로나19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지정됐다. 그동안 서울의료원(태릉‧한전 생활치료센터 포함)에서 입원치료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만 5009명으로 서울시 확진자(97,655명)의 15.3%에 달한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