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가 오는 연말에 완공된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역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거점시설인 콘텐츠비즈니스센터를 오는 12월 개관한다.
국비 100억원과 시비 200억원 등 300억원을 투입해 지하 5층, 지상 17층, 연면적 1만7032㎡ 규모로 동구 신천동에 들어선다.
콘텐츠비즈니스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관련 강소기업 육성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 2015년과 2020년 신천동 일대에 문화콘텐츠 관련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콘텐츠코리아랩’과 문화콘텐츠 관련 창업을 지원하는 ‘콘텐츠기업지원센터’도 문을 열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 연말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콘텐츠 산업의 도약을 위한 3대 인프라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