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공무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다.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원서를 접수받는다.

23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2021년도 제2회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을 통해 시설물·장비관리원 1명, 현장 근로원 5명, 청소원 6명, 검침원 5명, 상담원 1명 등 5개 직종에서 18명을 뽑는다.

응시 자격은 이날 현재 대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으로 성별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 된다.

단 고령친화직종인 청소원의 응시 자격은 만 55세 이상 만 65세 미만이다.

또 대구시 공무직 근로자 관리규정 상 결격사유와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 취업제한 대상자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

응시자 중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1차 서류전형에서 선발한 뒤 2차 체력시험과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채용한다.

채용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의 ‘시험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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