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오 달성군수(왼쪽)와 방호현 정책관광국장이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성군 제공]
김문오 달성군수(왼쪽)와 방호현 정책관광국장이 최우수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대구 달성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은 최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서 관광홍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 2020년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2021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는 대한민국 관광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해 지자체와 한국관광공사 등 200여 개 기관 및 단체가 참가, 관광 홍보·바이어 상담회 등을 진행한 행사다.

달성군은 캠핑장 컨셉의 오픈 부스를 제작해 관광명소인 송해 공원을 비롯해 사문진주막촌, 마비정 벽화마을, 비슬산자연휴양림 등 역사, 생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부스운영을 통해 호평을 받았다.

특히 기존 부스 형태에서 벗어나 오픈 포토존과 실제 캠핑카를 설치해 젊은 관람객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홍보로 많은 참여와 호응을 얻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앞으로 위드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달성 지역이 관광의 중심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