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장학재단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업전문학교 학생 111명을 선발해 올해 2학기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 날부터 10월 1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또는 법정차상위계층)의 서울 소재 직업전문학교 재학생으로 2021년 2학기 등록금 실제 납입액이 100만 원 이상이고, 신청 학점이 12학점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다. 1학기에 선발된 학생도 지원자격을 갖췄다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학교 추천을 통해 교내 장학 담당자가 신청 기간 내 서울장학재단 이메일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11월 초 발표 예정이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