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중앙시장 지하1층 회센터 전 종업원 전수검사
[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의 대표 관광명소인 속초중앙시장(속초관광수산시장) 지하층 횟집센터에서 확진자(직원)와 동선이 잇따라 발생했다.
11일 속초중앙시장 지하 1층 횟집 상인들에 따르면 최근 A횟집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추가로 2곳의 횟집에 확진자 관광객 동선이 뒤늦게 확인됐다.
방역은 속초자율방재단이 맡았다.
속초중앙시장 지하 수산시장 회센터는 2~3평 소규모 좌판식으로 수십곳이 영업중이다. 회, 어패류, 오징어순대, 멍게, 해삼, 문어, 대게 등을 팔고있다. 속초에 연간 180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데 이곳을 방문하지않는 경우는 드물다. 속초 관광 1번지로 꼽힌다.
수산시장 회센터 종업원 등 직원들은 속초시 임시선별소에서 지난 9일 전수검사를 받았다.
한편 김철수 속초시장은 이번 주 상황을 보면서 3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검토할수있다고 자신의 페북을 통해 알리자 온라인 댓글에 반대하는 글이 올라오는 등 지역이 술렁거렸다. 김 시장은 안정적인 상황이 하향 검토 요소라고 했다.
속초는 9일 3명, 10일 확진자 6명이 발생했다. 앞서 9월4~6일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김 시장의 코로나 거리두기 하향 검토 논의는 이 시국에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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