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열 [헬로아티스트 제공]
고영열 [헬로아티스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팬텀싱어3’를 통해 사랑받은 소리꾼 고영열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음악을 담은 새 앨범을 내고,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헬로 아티스트는 오는 10월 9~10일 양일간 서울 한전아트센터에서 고영열이 두 번째 정규 앨범 발매를 기념한 콘서트 ‘초월:超越(Limitless)’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고영열은 현재 자작곡을 담은 정규앨범 발매를 준비 중이다. 앨범의 주제 역시 ‘나를 초월한다’로, 콘서트의 제목과 같다. ‘소리’라는 범주 안에서 새로운 음악과 함께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내고,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시도를 담아 ‘초월’이라는 타이틀을 잡았다.

소속사 측은 “이번 앨범은 국악, 팝, 재즈,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에 판소리 창법과 국악의 색채를 더한 고영열만이 가능한 앨범”이라며 “공연은 가장 먼저 앨범의 수록곡 들을 라이브로 들어 볼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콘서트에선 신곡 이외에도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영열의 곡들과 방송, 경연을 통해 보여줬던 곡들까지 포함해 풍성한 셋 리스트와 악기 편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지난해 JTBC ‘팬텀싱어3’에 출연,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의 멤버로 최종 2위에 오른 고영열은 클래식, 팝, 재즈, 월드 뮤직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9월부터 올해 8월까진 유튜브 계정 ‘채널 고영열’을 통해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하며 팬들과 소통해왔다. 최근엔 경기아트센터에서 월드뮤직 오케스트라 ‘이스턴모스트’의 협연으로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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