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 진미석)에서 운영하는 성남청년참여단)이 ‘청년의 날’을 기념해 MZ세대 청년들끼리 이야기할 수 있는 ‘청년 타운홀 미팅’을 오는 11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타운홀’에서는 참여단 및 일반청년 60명이 청년 거버넌스, 주거 등 6개의 주제로 공론장이 진행된다. 자유토론을 통해 정책에 대한 접근 등 함께 논의하고 공유하는 자리이다. 메타버스 게더타운으로 진행돤다. 영상녹화 후 유튜브로 송출할 예정이다.
‘타운홀’ 주제는 성남청년참여단이 지역의 주요 청년이슈와 의견을 수렴해 청년정책협의체의 역할(거버넌스), 청년문화 창출 방안(문화), 청년 온라인 네트워크 지원(복지) 등 세부 주제를 선정했다.타운홀에서 나온 결과물은 자문 등의 과정을 통해 더 구체화 시켜 청년 정책 제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성남청년참여단 한채훈 단장은 “온라인 개최에 아쉬움이 있지만, 청년들이 주제선정부터 공론장까지 청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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