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유튜브 채널서 오후 4시부터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구 협치 과제인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과 이용방안 마련’ 대해 의견을 나누고자 ‘2021년 하천 포럼’을 3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녹번천 복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두고 발제와 질의응답, 지정토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한다. 발제는 박주민 은평갑 국회의원이 맡았으며 지정토론은 하천 전문가와 구민 등 4명이 참여한다.은평구 유튜브 채널에서 오후4시부터 열린다.
구는 지난해 불광천, 구파발천 등 지역하천을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주제로 주민 참여 포럼을 이어갔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총 4회로 기획된 주제별 포럼 중 마지막 4회차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은평 하천포럼을 통해 하천 생태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도시하천이 삶에 미치는 영향을 잘 살펴 지속가능한 하천 보전과 이용의 적절하고 균형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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