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가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여성 정책 종합 박람회인 ‘2021 여성 UP 엑스포’를 개최한다.
3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더하는 평등, 더 나은 일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달 3~4일 110개 기관(300개 부스)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엑스코 동관에서 열린다.
7개 여성정책 테마관을 중심으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온(溫) 가족사랑 대축제, 제1회 대구여성 창업스타전 등 행사가 열린다.
특히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에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취·창업을 돕기 위해 80여개 구인 업체가 참가해 화상 및 현장 면접, 구직 상담 등을 진행한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전시장 내 최대 수용인원을 1600명(6㎡당 1명)으로 제한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2021 여성UP엑스포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엑스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시민들의 참여 방법 다양화를 위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시민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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