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고속도로 도로개설공사 부분 개통

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조기개통 종점부)
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조기개통 종점부)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산업단지에서 제2외곽순환도로의 접근성이 대폭 개선된다.

인천광역시는 30일 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의 일부구간(검단로~검단양촌IC 1.2km)이 개통했다고 밝혔다.

검단산업단지~검단IC간 도로개설공사는 총사업비 약 692억원을 들여 총 연장 1.86km, 왕복 6차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검단산업단지에서 수도권제2순환도로(검단양촌IC) 진출입까지 걸리는 시간이 기존 12분에서 2분으로 대폭 단축되며 검단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주민들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물류비용이 절감돼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된다.

교통량의 약 29%를 화물차가 차지하는 최대 교통량(일평균 31,052대) 예상구간인 검단로(오류3교차로)~검단양촌IC앞 교차로 구간도 이동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검단일반산업단지의 교통물류 효율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 김포방향으로만 조성돼있던 고속도로 진출입로가 인천방향으로 분산됨에 따라 첨두시 검단양촌IC 부근 차량정체도 해소될 전망이다.


gilber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