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회의소 제공]
[한국청년회의소 제공]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사단법인 한국청년회의소(한국JC)가 한반도 통일 인식 개선을 위한 '경제통일 스피치 대회'를 지난 21일 서울 성동구 한국JC 회관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청소년·대학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청년세대의 통일 인식 고취, 획일화된 통일 교육 탈피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통일부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후원했다.

본선에 진출한 14명 가운데 '청소년 통일 인식 제고 방안'을 발표한 김정원 학생(용인한국외대부고)이 대상인 통일부장관상 및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금상(민주평통 사무처장상, 상금 80만원)은 장소영(이화여대), 강채정(덕성여대), 이서연(수원외고)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차봉근 한국JC 중앙회장은 “청년들이 새로운 평화의 시대에 진정한 청년의 역할을 고민하고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기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시행으로 인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yg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