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발명전시회 참가도 지원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생활 속 우수 발명 아이디어를 찾는 ‘2021 아이디어 서울 발명 공모전’을 다음달 13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모전 과제는 ‘일상을 편리하게 만드는 생활 속 아이디어’로, 서울시민을 포함한 2인 이상 4인 이하의 팀을 구성해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문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모두 6개팀을 선정 수상한다.
선정된 팀에 최대 1000만 원의 특허 출원‧시제품 제작 등의 지식재산 바우처를 제공한다. ‘지식재산’에 대한 전 과정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참가도 지원한다.
시상품으로 제공하는 체험바우처는 최대 1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식재산 창출 체험(아이디어 구체화 컨설팅 및 국내 특허·실용신안·디자인 출원), ▷활용 체험(시제품 제작, 특허기술홍보영상 제작, 홍보판넬 제작) 용도로 자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올해 12월에 특허청 주최로 열리며 ‘서울시민 발명관’ 부스가 따로 설치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전 아이디어 신청은 ‘2021 아이디어 서울 발명 공모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한다. 문의는 서울지식재산센터로 하면 된다.
js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