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문화예술재단(이사장 최대호)은 경기도 문화의 날을 맞아 ‘여름날의 음악이야기’ 공연을 오는 26일 오후 7시 평촌아트홀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을‘경기도 문화의 날’로 지정하고 해당 일이 속하는 주간을‘경기도 문화 주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경기도와 안양시의 지원으로 지역 밀착형 공연을 해당 주간에 선보이고 있다.
8월 여름날의 음악이야기 공연은 지역에서 꾸준히 활동하고 있는 통기타 그룹 블루버즈의 통기타 연주를 비롯해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연주자로 구성된 아네농앙상블이‘슈만 피아노 콰르텟’등 3곡을 연주한다., 듀엣 뮤지컬 그룹 뮤럽이 뮤지컬 갈라 콘서트를 진행한다. 이어 1980년대를 풍미한 남성듀오 소리새가 노래를 더한다. 다양한 계층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통기타, 클래식, 뮤지컬, 대중가요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기획했다. 예매는 코로나 19 공연장 방역지침에 따라 1인 2매만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객석 한 칸 띄어 앉기를 운영한다. 만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fob140@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