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시민상상단’을 모집한다.

20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민상상단에는 시민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오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을 받아 총 30명을 선발한다.

최종 선정결과는 9월 8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상상단은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신청사 비전과 가치, 시민에게 꼭 필요한 기능과 시설 등을 토론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시는 상상단 활동을 통해 발굴한 시민 의견을 신청사 설계공모운영위원회 심의 등 국제설계공모 준비 과정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신청사 시민상상단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앞으로도 언제든 편안하게 신청사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려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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