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일 하반기 신입사원 모집
20개 직무에서 세자릿수 채용
SK그룹 마지막 공개 채용 예정
내년부터 100% 수시 채용 전환
[헤럴드경제=주소현 기자] SK하이닉스가 하반기에만 세자릿수로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지속 성장하고 있는 반도체 산업에서 변화를 선도하는 것은 물론 K반도체의 역량을 높여 국가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대규모 채용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올해부터 신입사원 모집에 수시채용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수시채용은 인력이 필요할 때마다 직무별로 특화된 인재를 채용하고 실제 업무에 필요한 직무역량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선발하는 방식이다.
SK하이닉스의 수시채용은 지난 2월과 6월에 이어 올해만 세번째다. 이에 따라 올해 채용하는 신입사원 인원은 총 네자릿수에 이른다.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연구·개발(R&D) 공정, 양산기술, 양산관리, 프로덕트 엔지니어링 등 20개 분야다. 이천과 청주로 지역별로 채용이 구분돼 지원자가 원하는 근무지를 직무와 연계해 사전에 선택할 수 있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SKCT(인·적성평가), 면접, 최종 오리엔테이션(OT), 건강검진 순이다. 채용 과정에 포함되는 최종 OT까지 이수해야만 최종합격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 중 기졸업자는 오는 11월, 졸업예정자는 2022년 1월에 입사할 예정이다.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SK하이닉스 뉴스룸, SK하이닉스 채용 홈페이지, SK하이닉스 유튜브, SK그룹 채용 유튜브, SK채용 공식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신입사원 모집이 SK그룹에서 진행하는 마지막 공개채용이 될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멤버사별로 100% 수시채용으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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