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위)=김병진 기자]경북 군위군은 지난 15일 인각사에서 삼국유사를 집필한 일연선사를 추모하는 다례재를 봉행했다.
이날 다례재에는 은해사 조실 중화 법타 큰스님, 인각사 호암스님, 김영만 군위군수,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박창석 도의원과 군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입적 732주기를 맞은 일연선사 추모 다례재는 우리 민족의 문화 유산과 전통을 계승하고 삼국유사의 저자 일연스님을 추모하기 위해 매년 봉행되고 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군은 일연 큰스님의 뜻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삼국유사의 고장 군위의 명예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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