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5~9일, 일평균 108명 학생 확진
교직원 확진자, 이번 학기 누적 1340명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최근 5일 간 학생 54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 5~9일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유치원생과 초·중·고교생은 총 540명으로, 일평균 108명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학기 누적 학생 확진자 수는 1만307명으로 늘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52명 발생해 누적 1340명으로 늘었다.
수도권 학교는 이날 현재 대부분 여름 방학중이었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수도권 유·초·중·고 7768개교 중 95.6%인 7424개교가 방학중이었고 273개교(3.5%)는 원격수업을 했다.
전국에서는 총 2만512개교 가운데 1만8730개교(91.3%)가 방학이었고 364개교(1.8%)에서 원격수업이 진행됐다.
한편, 최근 5일 간 대학생 신규 확진자는 273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24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이에 따라 누적 대학생 확진자는 4837명, 대학 교직원 확진자는 462명으로 늘었다.
yeonjoo7@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