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기금 3100만원 북구자원봉사센터 기탁
[헤럴드경제(울산)=이경길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는 9일 울산 북구에 위치한 오토밸리복지센터 광장에서 지역 어르신과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의료진 등 근무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OUT 북구! 현대자동차 노사 삼계탕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삼계탕은 울산 북구 49개 경로당 어르신 1920명과 코로나19 울산 북구예방접종센터 근무자 80명 대상 총 2000명분이다.
이날 행사는 H-지역동행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이동권 울산북구청장, 김창환 현대자동차 울산총무실장, 안태호 현대자동차노조 사회연대실장등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근무자들에게 코로나 극복 응원 메시지와 함께 삼계탕 도시락을 직접 나눠주며 격려했다.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봉사단과 북구여성자원봉사회, 북구그린리더협의회 봉사자 100여명은 경로당과 예방접종센터 앞 야외공간에서 삼계탕 도시락을 전달했다.
앞서 노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사회공헌기금 3100만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사)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 기탁했다.
한편, 현대자동차 노사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여름철을 맞아 북구지역 어르신들께 삼계탕 등 보양식을 제공하며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북구 8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울산시북구자원봉사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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