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서강대는 10일 서강대와 일본 조치대의 한일 교류전인 제5회 소펙스(SOFEX)가 서강대의 종합우승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강대는 축구와 농구 경기에서 각각 3대1, 64대52로 조치대를 큰 차이로 리드해 완승을 거뒀다.
서강대 측은 “지난 4개월간 트라이아웃 선발전을 통해 학교 대표선수를 선발했고 강도 높은 훈련을 해왔다”며 승리의 배경을 전했다.
한편 올해 교류전은 지난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서울 마포구 서강대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축구, 농구 뿐 아니라 단체 줄다리기 등도 진행됐다. 마술, 특강, 태권도와 가라데 시범,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도 제공됐다.
조치대방문단은 이날 임진각과 도라산 전망대 등 한국의 역사 명소를 돌아보는 일정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