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온라인 상에서 ‘건강염려증이란’이란 제목의 글이 관심을 끌고 있다.

건강염려증(Hypochondriasis)이란 사소한 신체적 증상을 심각하게 해석해 스스로 병에 걸렸다고 믿는 증상으로, 심할 경우 병원검사 결과와 의사의 말도 믿지 못하고 오진이나 병을 숨긴다고 생각하기도 한다는 것.

실제로 건강염려증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은 식은땀이나 기침 등 가벼운 증세를 확대해석해 암이나 심장병 등이 큰 병에 걸린 것으로 생각하기도 한다. 과잉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

건강 염려증의 원인은 낮은 자존감, 부적절한 자기감, 지각, 인지적 장애에 대한 방어의 결과라고 볼 수 있다고 한다.

건강 염려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건강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 주는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아이의 작은 병이나 가벼운 증상에 대해 부모가 지나친 관심을 보이거나 걱정하는 것은 금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