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밸리 리조트를 리브랜딩 오픈
18홀 골프장은 기존 JS&F가 운영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아코르 그룹이 제주도에 첫 리조트를 오픈한다.
2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는 지난 1일 JS&F와 함께 서귀포시 안덕면에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를 새로 오픈한다. 예전에 JS&F가 ‘테디밸리 골프&리조트’로 운영했던 리조트를 시설 재정비를 통해 머큐어 브랜드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가 제주도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리조트이다. 이에 따라 아코르 앰배서더는 국내 8개 지역에서 호텔과 리조트를 운영하게 됐다.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제주도의 독특한 숲인 곶자왈에 둘러싸여 한라산과 산방산을 바라볼 수 있다. 18홀의 골프 코스에서는 환상적인 자연경관과 함께 골프를 즐길 수 있다. 골프 코스 운영은 오너사인 JS&F가 계속 운영한다.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71개의 넓은 객실과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비즈니스 미팅이나 이벤트가 가능한 연회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인피니티 풀, 피트니스 센터 및 야외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레저 시설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머큐어 브랜드로 변신하면서 새롭게 선보이는 인피니티 풀은 트렌디한 풀 바와 카바나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은 제주국제공항에서 차로 30분, 중문관광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제주도 곳곳을 여행하기도 좋다.
빈센트 르레이 아코르 앰배서더 코리아 부사장은 “제주는 환상적인 자연 경관과 하이킹 코스, 역사적인 장소와 아름다운 해변, 현지 해산물 등으로 유명한 여행지”라며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푸르른 자연경관에 둘러싸인 곳으로 가족 고객, 자연 및 스포츠 애호가, 골퍼를 위한 훌륭한 리조트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승재 머큐어 앰배서더 총지배인은 “제주는 유네스코 3관왕에 빛나는 곳이자, 국내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는 여행지 중 하나”라며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제주의 허파’로 알려진 곶자왈에 위치해 있으며 아름다운 18홀의 골프 코스도 갖춘 완벽한 리조트”라고 말했다.
한편 머큐어 앰배서더 제주는 개관을 기념해 호텔은 특별 금액을 선보인다. 객실을 예약하면 인피니티 수영장과 피트니스 센터를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23만원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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