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 8월2일~2024년 8월 1일까지 3년

이이재 신임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서울시 제공]
이이재 신임 120다산콜재단 이사장. [서울시 제공]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시는 120다산콜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이재(62) 전 제19대 국회의원을 임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이재 신임 이사장은 명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성균관대 사회복지학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오세훈 시장 때인 2006~2007년 서울시 체육회 사무처장, 2008~2011년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을 지냈고, 2012년 총선에서 강원 동해·삼척 지역에서 새누리당 소속으로 제19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새 이사장 임기는 오는 8월 2일부터 2024년 8월 1일까지 3년 이다. 이사장은 재단을 이끌어 맞춤형 행정 종합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시는 8월 2일자로 120다산콜재단 비상임 이사에 성삼영(국민노동조합 정치교육원 원장), 이상익(전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최선희(전 인사이트 커뮤니케이션스 대표)씨를, 비상임 감사에 이주엽(㈜엘엔피파트너스 대표이사)씨를 각각 임명했다.

윤종장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국정운영 경험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운영 경험, 시민단체 활동 경력까지 두루 갖추고 있는 이이재 이사장 취임으로 120다산콜재단이 공공콜센터로서 더욱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js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