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속초)=박정규 기자]속초시가 식품접객업소 방역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한다.
다중이용시설인 식당, 카페, 유흥시설, 홀덤펌, 콜라텍 2797개소에 대한 점검을 내달 8일까지 실시한다. 감염자의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는 젊은 층의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청년층 주요 밀집지역인 엑스포 거리, 영랑동 포차, 속초해수욕장 주변 등은 집중 점검한다.
점검사항은 오전 10시 이후 운영 여부, 출입자명부 작성, 환기상태, 종사자 발열체크,‘5인이상 집합금지’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 영업제한 병행 등 강력 조치한다.
유흥업소 지부를 통해 종사자에 대한 진단검사도 독려하여 감염 확산을 위한 행정당국 협조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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