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워킹맘인 박정연 씨(가명, 39세)는 육아와 가사, 직장업무로 인하여 바쁜 하루를 보내면서 최근 거울 앞에 설 때마다 한숨 쉬는 횟수가 늘어났다.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으면서 쉼 없이 달려왔더니, 결혼 전 얼굴과 다르게 아줌마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박정연 씨를 더욱 우울하게 만드는 것은 거울을 볼 때마다 보이는 넓은 얼굴이다. 출산 후 살이 찌더니 턱은 사라진 지 오래고 목 경계가 불분명해지면서 부쩍 커 보이는 얼굴 때문에 고민이 많다. 턱 라인을 갸름하게 만들어 준다는 크림이나 기구상품들도 구매했지만 별 효과는 없어서, 다이어트를 하면 턱살도 빠질 생각에 운동도 해보았지만 원하는 형태의 날씬한 턱 라인을 만들기는 어려웠다. 심지어 ‘턱을 깎을까?’하는 고민도 들었지만, 수술시간과 다니고 있는 직장과 육아로 회복기간을 고려한다면 무리라고 생각해서 포기한 지 이미 오래다.박정연 씨뿐만 아니라 여성이라면 누구나 나이가 들어도 작은 얼굴과 어려 보이는 V라인 얼굴형에 대한 갈망이 있기 마련이다. 특히 30대 여성일수록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볼과 턱 주변의 살들이 처지면서 얼굴을 더 크게 보이게 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그러하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우리들 모두에게는 각자 숨어있는 V라인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나 가사와 직장업무로 바쁜 여성들이 선호하는 시술 중 하나가 바로 수술 없이 빠르게 V라인을 만들어주는 ‘파워V윤곽술’이다. 비절개 리프팅과 동안성형을 전담으로 시행해온 티엘성형외과 정연호 원장은 “‘V라인 지방흡입’이라고도 불리는 ‘파워V윤곽술’은 아큐스컬프 레이저를 이용해 피부 속 지방층을 정확히 타겟팅하여 제거하며, 피부 속 근막층(SMAS)에 열 자극을 주어 타이트닝 효과를 주는 방식으로, 진피 층 자극 효과로 콜라겐 및 엘라스틴 등 피부탄력섬유세포의 재생성 및 재배치를 촉진시켜 탄력 넘치는 V라인을 만드는 효과가 있다.”며, “피부 탄력뿐 아니라 미백에도 효과가 있어 최근에는 20~30대에서부터 40~50대에 이르기까지 넓은 연령 층에서 선호하는 시술법”이라고 설명했다.특히 ‘파워V윤곽술’은 뼈 수술 없는 V라인 시술이라는 장점뿐만이 아니라, 절개 없이 30분 가량의 짧은 수술시간과 수면마취만으로도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 회복이 빨라 시술 직후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는 장점 때문에 바쁜 직장인이나 워킹맘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주의해야 할 것은 시술 집도의의 숙련도에 따라 결과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같은 장비를 사용하더라도 반드시 경험과 노하우가 구축된 병원에서 상담을 받고 수술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좋다.정연호 원장은 "무조건 저렴한 시술만을 추구하다 보면 재시술로 인해 더 많은 비용과 시간적인 손해를 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직접 개발하여 노하우 쌓은 의료진을 통해 안전하게 시술 받을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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