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헤럴드경제(광명)=박정규 기자]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지자체 지역에너지계획 및 센터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 국비 1억50만원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을 위해 21일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에너지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에너지정책 기획역량 강화를 위한 에너지계획 수립과 에너지정책 이행역량 강화를 위한 지역에너지센터를 지원하는 공모사업에 신청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확보한 국비 1억50만원으로 기후에너지센터 사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일 계획으로, 구체적으로 에너지 네트워크(LEEN) 활성화 사업, 건물 에너지 효율성 개선사업, 넷제로 에너지 카페 운영 다양화 사업 등을 추진하여 기후에너지센터의 기후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확보한 국비로 시민이 주도하는 기후위기 대응 활동에 매진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