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개막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 시내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연합]
도쿄올림픽 개막 일주일 앞둔 16일 오전 일본 도쿄 시내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걷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이 대회 조직위원회를 인용해 17일 보도했다.

선수들이 숙식하는 선수촌에서 감염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개막까지 6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안전에 큰 비상이 걸렸다.

조직위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선별검사에서 감염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확진자는 직원으로 알려졌고 국적은 밝혀지지 않았다. 일본 NHK 방송은 감염자가 일본인이 아닌 외국인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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